Department of MUSIC
모두가 더 큰 소리로 하나되어
세상을 발전시키는 교육차세대 예술가를 양성합니다.
- 1981. 예술학부 음악학과 신설.
- 1984. 종합대학 승격으로 인한 인문대학 소속 편입.
- 1997. '예술대학'으로 신설, 개편
- 1999. ‘예체능대학’으로 소속명칭 개편
- 2000. 컴퓨터음악전공(현, 실용음악전공) 신설.
- 2005. 러시아 글린카(노보시브르스크)대학과 학술 교류 체결
- 2006. 대학종합평가 음악학부분 최우수 수상
- 2007. 개교 30주년 기념오페라(잔니스키키)
- 2009. ‘예술디자인대학’으로 분리 독립.
- 2017. ‘예술디자인체육대학’으로 소속명칭 개편
음악학과는 1981년 신입생 52명을 정원으로 출발하여, 1988년부터 정원 60명으로 증원되어 신입생을 선발했습니다. 또한 1997년에는 인문대학 음악학과에서 예체능대학 음악학과로 개편되었으며, 대학원 석사학위과정을 개설하여 명실공히 21세기에 걸맞은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2000년부터는 컴퓨터음악(현, 실용음악)을 신설하였으며 2009년 예술디자인체육대학 음악학과로 개편 되었습니다. 음악학과의 주요 연주행사로는 1984년부터 시작된 학과 정기연주회가 해마다 한차례씩 이루어져 현재 37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세부 전공별 연주(성악, 피아노, 현악, 관악, 실용음악)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의 많은 연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수한 연주로 인하여 2003년 대구 오페라하우스 개관 세계 합창제에 한국대학 대표로 초청받는 영예를 얻었으며, 2002년 동의대학교 석당아트홀의 개관으로 클래식 음악 연주를 위한 전문 연주홀을 구비하였습니다.